이런겁니다 네.
아무거나 들고 흑역사라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ㅎㅎ
여기서 하이라이트는!!!!
초 2때 그렸던 그림... 쿨럭...
이게 남아있던것도 신기해요 ㄷㄷ...
그럼 일단 미방용으로
현재 제가 손보는 중인 아이를...
현재 제 퀄이 이겁니다...
완전 발바닥 퀄...
그럼 흑역사 시작!!
일부러 돌려놓았어요...
중 2때의 흔적입니다... 역사책 뒷면에 있더군요 ㄷㄷ...
오카리나 상자에서 발견한 중1때의 흔적
이것도 오래되긴 했군요 ㄷㄷ... 3년이라...
그럼 라스트 하이라이트 저의 초 2때 그린 그림... 쿨럭...ㅠㅠ
일부러 돌려놓고 최대한 작게 작게 작게... 아아아...
진심 아...
초 2때 이런걸 그렸던 나도 신기하고...
지금 초 2때의 그림이 제 주 채색도구인 수채색연필통 밑에서
지금까지도 훼손되지 않고 남아있던것도 신기하고...
암튼 진정한 흑역사란 이런거죠 ㅋㅋㅋ...
으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