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호;;;; 마우스는 역시 제 타입이 아닌가 봅니다....ㅎㅎㅎㅎㅎ....
아아......ㅠㅜ 이상해 졌어요......ㅠㅜ
눈만 괜찮은 듯...ㅎㄷㄷ......
이 작품(?)은 인기없는 내 자작룡 dove의 이야기......
아무런 관심도 주지 않는 그들......
주인님이 dove그리기 대회까지 열어줬는데......
아무도 참여하지 않아 슬픈 dove......
자신에게 왜그러는지 자기자신도....주인도....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대회 참가자만을 기다리는....
하지만 오지않아 좌책하고 슬퍼 흘리는 눈물......
dove는 드디어 아픔을 느꼈습니다......
과연 치료라는 말도......다시 느끼게 될까요??????
아아......내일 할 일이 많고 오늘 8시 20분에 학원 가야해요...ㅎㅎㅎㅎ
(젠장 그게 보충 뺀거라고?!)10시까지...ㅠㅜ
이만 가야겟네요....ㅎㅎㅎㅎ 여러분 안녕~~!
(나 추천 잘 먹는데...<<<<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