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저도 드빌을 떠날 때가 된것 같군요...ㅎㅎㅎ...
어느 새 드빌 겔게온지 4달......
ㅇㅅㅇ 사귄 친구도 많고 동생,언니들도 계시죠......
그러나 이젠 떠나야 할 것 같아요....ㅎㅎㅎㅎ
요즘 중학교 가니 그릴 시간도 없고요,
뭐 글 올린다고 댓글이 많이 달릴 정도로 제가 잘 그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마트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알고보니 동진동도 계삭했더라고요...(계정 삭제)
이제 저도 중학교 들어가고 7교시까지 하고 보니
솔직히 들어올수가 없더라구요...ㅎㅎㅎ
그림 그린 것도 여기에 올려도 무반응이잖아요...
그림그릴 맛도 안 나구요...
테러도 많이 남았지만,
그분들은 죄송합니다만, 매우 느리게 늧추어 질것 같습니다.....
^^이제 드빌에서 마음에 상처를 당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드빌에 아주 간혹 글올리거나 테러 올릴때만 들어올게요...
마지막 테러가 끝나는 순간.
겔러리와의 이별...
큼 어서 테러나 하구 퇴겔 준비해야겠어요...ㅎㅎㅎㅎ
ㅇㅅㅇ 오늘은 일단 조금 글 올리고 가겠습니다....
여러분 조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