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힉! 사이즈가 좀 큰듯 하네요;;;
모티브는 흑조
이름도 블랙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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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들은 우리를 더러운 쓰레기 취급했습니다.
잠시동안은 그들의 하얗고 아름다운 깃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너희는 너희만의 색을 가졌어.
정말 아름다워."
그의 말에 정말 기뻤습니다.
우리가 쓰레기가 아니라는 말에,
우리도 그들처럼 충분히 아름답다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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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위의 글을 쓰며 몸이 오글거림을 느꼇습니다;;
그러므로...
추&댓을 주세요^^♥
눈팅하시지 말아주세요.ㅠ
눈팅하시는 분들은 그림을 볼 자격도 없습니다!!(죄송;; 속상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