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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심심해<<<
방금 제 블로그에 심장에 대한 제 마음을 썼어요(?)
그러니까 저번에 올렸던 시같은 눈알이야기 같은..?
두번째사진은 제가 쪽팔려게임때 했던겁니다.
다행히도 교장쌤은 없었어요.
하지만 복도에 아이들이 있었죠
그리고 엘테의 별명은 1반 사이코가 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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