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아직 안지었어요
설명:모든 사람의 원망,슬픔,갈등,시련,악몽..
이 모든게 모여서 생긴 드래곤이라 알려져 있다..
알고 보면 이 드래곤은 드래곤이 아니라 몬스터,괴물,악마같은 이름으로 불린다.
이 드래곤을 마주치면 도망가는것이 좋다..
눈을 마주치는 순간 모든 다 파괴해버린다.
자신의 친분있는 드래곤,사람도 모두 죽여버린다.
그래서인지 항상 혼자이다.
이 드래곤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몸이 안움직이고 누군가가 조종하드시..
원망,슬픔,갈등,시련,악몽 이 5가지 감정이 이 드래곤을 조종하고 있다.
감정조절은 불가능하다.
손이 4개이고 다리가 2개다.
아무리 공격할 기회를 가져도 다른 1짝의 손이 공격을 한다.
아무리 손을 파괴해도 계속 생겨난다.
이 드래곤을 공격해서 죽인다 해도 감정이 다시 모여 생긴다.
하지만 이세상에 5가지 감정이 무한으로 계속 수없이 생겨나도
2마리 조차도 됄수 없다. 단지 1마리가 5가지 감정을 전부 받는다.
그래서 너무 많이 이 5가지 감정을 받으면 악마의 화신이 됀다는 소문도 있다.
하지만 이 드래곤은 항상 혼자이기 때문에 외로워 한다.
그 결과로 이 드래곤은 자신을 원망하며 더 쎄진다.
하지만 이 드래곤은 외로움,슬픔,원망에 항상 둘러 싸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