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얼이랑 블러디닷이 만나는 장면까지만 그렷../

내용은,

블러디닷은 다른용들에게,

자신이 무섭고, 사냡게 생겻다는 이유와,

말이 별로 없는 블러디닷의 성격때문에,몬스터라 놀림을 받앗습니다,

하지만,그게좀더커져서,블러디닷의 별명만이 몬스터가아닌,

블러디닷존재자체를 몬스터(괴물)로 여기는 용들이 많아져서,

블러디닷은 의도치않게 두려운존재,즉'적'이 되버렷습니다.

결국, 고대주니어가 다른 용들이 두려워 떠는 모습들을 보고 블러디닷을 내쫒습니다

블러디닷은 조용히 꺼져줍니다..(?)

그리고 조용히 혼자 잠을 청합니다.

그런데,작은 용한마리가 다가왓습니다.

그리고조용히 속삭이며 말햇습니다.

"같이잇어도되..?"

이 뒷이야기는 그릴려고 햇으나,

시간낭비같아서 여기까지만 그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