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지요? 눈팅이 있는것은.
꼬리꼬리 질문을 해두 끝에는 ?가 나옴니다.
그림못그렸다고 댓글과 추천을 안다는걱은 왜지요?
그리고 왜, 왜 그림 못그리는 사람은 댓글 딸랑 1~3 밖게 없죠?
아무리 노력해도, 왜 끝에는 그림을 올렸는데 눈팅만 남기고 갈까요?
저는 학교와 학원을 갔다 오면 드빌을 합니다. 사실은 드빌 말고 제가 있을 곳이 없어요.
제가 그림을 얼많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그린걸 올리는 것이잖아요.
요세 눈팅땜에 너무 힘들죠. 그렇다고 드빌 끊을수도 없고.. 제가 머무는 저의 유일한 곳일 뿐인걸요?
댓글이라도 남기고 가던지, ㅊㅊ이라는 말도 듣고 싶어요. 내. 괜찮아요.
그래도 눈팅은 제발 하지마세요. 입장을 밖꾸어 생각해보새요. 그사라은 어떤지.
왜 눈팅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그냥 간단하게 추천이라도 누루면 됄것일걸..
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