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해치
해츨링
성체
이름: 블레스토
붉은돌에서 태어난
드래곤이다.
왼만한 다이아몬드도
부셔버릴 정도의
몸을 가지고 있다.
팔,다리의 상처는
진화할수록
늘어난다.
화산 근처에
대부분 태어난다.
몸에 붙어있는 돌기들은
돌 성분이며
빛이 빛출때
반짝 거린다.
이 드래곤을 만나면
멀리 떨어질것.
몸애 있는
돌에는 신기하게도
온도가 높아서
인간은 바로 녹아버린다.
멀리도망갔어도
그땐 이미 늦은 상태다.
추&댓 필수!
눈팅 안하는 센~스 아시죠?
댓글은 옷같은 존재추천은 제 생명의 물과 집 같은 존재입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