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니 그림판 브쿤테러
또는 조로코님 안구테레ㅈㅅ
그냥 막 그리는데 브쿤닳아서 걍 브쿤그림.
왜냐면 잡담을 하기 위해서요
ㅋㅋㅋㅋ
전 잡담하려면 거의 그림판그림입니다
흐음흐음?흠??왠지 전에 시무르그 닉넴썻을때보다 조회수와댓글수가 많이
줄었다는 느낌이 자꾸 드는 그런느낌이 드는 느낌은 뭘까요?
음흐??흐흨ㅋ
ㅠㅠㅠㅠ
지금 기분:전 약먹고 살찔것같아요?
알약먹고 물 너무 많이 마시는가?
배부르넹ㅋㅋㅋ
좀이따가 엄마가 한의원에서 다려온 키가쑥쑥한약을 먹어야되겟지
여자 중3이면 성장판 거의 닫힌거 아닌가..
그래도 희망을 가지자
난 아직 55잖니
근데 한약은 쓰단말야
엄마도 내 한약 너무쓰대
근데 엄마가 비싸다고 꼬박꼬박 먹이네
으잉ㅠ
갑자기 한약으로 굴러간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