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그동안 참 힘겨운 나날이었습니다.....
눈팅과의 싸움...관종과의 싸움.....
그러다가 결국 이런날이 왔네요.
제가 어제 카톡으로 Okse 누나와 극랑 형에게 부탁해서 저의 겔게 이별사실을 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왠지 눈팅도 많더군요.....만우절 장난이라고 생각하셨던 분들 잘들으세요.
전이제 진짜로 떠납니다. 게임은 가끔하고요......
그럼 안녕히게셰요......지금까지 관심가져 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겔게 사람 Ooonjichun 은 사라졌지만 서포터즈 Ooonjichun 으로 여러분의 기억에 남아있으면 좋겠습니다....그럼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