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르 라는 제 자작용입니다.

 

 테사르 라는 이 이름은 앞에서 베르네욜의 이름짓기와 동일했습니다.

 

제가 가장 재밌게읽었던 소설 '오만한자들의 황야'라는 책의 주인공들입니다.

 

테사르는 그 소설속에서 희대 최고의 저격수로 나오죠ㅎㅎ

 

여기선 용이 총들고 싸우기엔 좀 웃기니 저격수라는 명칭이 붙을수있을지...ㅋㅋ

 

아, 브레스를 백발백중으로 맞춘다고하면 희대의 저격수라는 말이 붙을수있겠군요ㅋㅋㅋ

 

 

 

 

 

테사르는 저번에 한번 보여준적있었죠?ㅎㅎ 기억하실련지 모르겠습니다만..

 

검색에 테사르 라고 치시면 흰색의 용이 나오는데요..

 

선전포고였던셈이죠ㅋㅋㅋㅋㅋ

 

테사르는 베르네욜과 둘도없는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의 그 어느 누구보다도 죽이고싶은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베르네욜과 테사르 이 두마리에게는 각각 아들과 딸이 있죠.

 

(아들과 딸은 나중에 따로 소개하도록하겠습니다.)

 

베르네욜과 테사르는 자신들의 아들과 딸이있었다는건 알고있지만, 그들이 살아있는지 죽었는지는 모릅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아들과 딸 소개할때 적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내일이 개교기념일이라 안자고 타블렛좀 잡아봤습니다ㅎㅎㅎ

 

근데 자야겠네요... 졸려요...ㅋㅋ

 

 

아직 안자고 눈팅하시는분들도 어서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