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좀 그렇네요... 사람들이 이제 제가 질리는 모양입니다.... 이미 댓추에 대한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조회수부터 바로 옆글하고 3~4배나 차이나는 꼴을 보고 있으면 씁슬하군요.... 음.....저는 이제 한계점에 가까워진걸까요? 사람들은 이제 저를 외면하기 시작했고 주변에서는 점점 공부하라는 간접적인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더 이상 여기 있을 수는 없습니다. 공부나 해야죠.. 아무도 보지 않는 그림을 계속 그리는건 시간 낭비이니까요. 전 일단 좀 쉬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