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급의 날이여서

저희 반 애들끼리 마블마블(고기뷔페)가서 고기먹고

장자못(공원)가서 놀았는데요..

꼬리잡기하고 림보하고 이어달리기까지 해서 9시에 집에 갔..

집에서 기어다녀요;;

튼튼한 무쇠다리..

그러하다

P.S 손도 다쳐서 퀄이 떨어진건 사실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