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그려본 무테는
저를 멘붕케 하기에 충분했습니다...쿨럭..
저 정체모를 그림은 뭐다냐...;;
만들어 놓고 그리질 않아서
미안한 마음에 에올로를 그렸습니다
대량리퀘는..절반정도 완성은 했는데
동생이 컴을 안비켜주더라구요..흑..
이 누나는 고1이라 7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오는데
초3이 학교 끝나고 뭐하다가
제가 오니까 컴 못했다고 못하게 한답니까...?..ㅠㅠ
아..여기서 신세한탄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전 할꺼에요
억울하거든요ㅠ
아무튼 다음에 봐요 여러분
예의상 댓글을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댓글쓸 시간이 없으면 추천이라도 하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