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제가 그렷던 용들을 올리는 겁니다ㅎㅎㅎㅎ
처음부터 그린 얘들올리면 망 이라서
제가쓰고 있는 연습장에 그린 용들을 올리는 겁니다ㅎㅎ
어차피 있는거지만...
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돠!!ㅠㅠ
묻혀버렸지만 제가 애정하는
스퍼커를 주제로 한
sound electric
결승은 실패햇지만 동메달 따서 기뻤던 기억이ㅋㅋㅋ
축구를 주제로 한
red ball
암컷이 더 쉬웠어요...
나비를 주제로 한
slender fly
래프팅가서 주제를 기억햇던 용
계곡을 주제로 한
lucid
가장 그리기 귀찮았던...
기사를 주제로 한
white silver
이게 가장 젊은 용
시간을 주제로 한
space clock
지금 보니까 다리 없는용이 한마리 뿐이네뇨ㅋㅋㅋㅋㅋ
k161118
이제 알은 다 모았습니다ㅎㅎㅎㅎㅎㅎ
이제 추천해주시면
선물 을 주실 필요 없으시고
제가 맨날 드리겠습니다.
지금 친구분이 69명....
이렇게 많이 있는줄 몰랏네요ㅋㅋ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