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미정
태고적부터 존재해왔으며 세계의 끝을 예언한다
둠스데이를 몇번이나 거치며 새 세계가 시작될때마다 모습을 바꿔왔다. 모습을 바꾸면서 이전 세계에 대한 기억도 사라지는듯. 다만 이번세계의 끝만 본능적으로 알수있다.
요 모습은 한 11번째 모습이라 쳐두죠//발설정
...는 무슨 낙서하면서 구상
딱봐도 어느부분을 먼저그렸는지 알수있습니다
(왠지모르지만 가장 정성스러워 보이는 부분)
그리고 리퀘신청 하신분들께 죄송한 말씀ㅠㅠ드릴게요 시험때문에 짜투리시간에 낙서하는것밖에는 도통 그림그릴 수가 보이질않네요.. 중간고사 끝나고 색연필을 잡겠습니다
포고버섯님 망했어요님 라르크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