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대갈 양아치 사이코
언젠간 소개하겠습니다.ㅎㅎ
뭐랄까..요즘들어 무시당하는 느낌이 든달까요.
다른분들 게시글엔 댓글 다시면서 제글은 피해가시고.
돌려말한다고 제가 만만해 보이나요..?
제가 살짝살짝 뭐라하니까 무시하면 될것같나요...?
조용히 말한다고 약해보이나요..?
대들지 않는다고 뭐같나요?
저역시 대들고 따지고 할수있습니다.
다만 여러분께 상쳐드리지 않고 싶어서
돌리고 살살 말하고 대들지 않을뿐.
제가 충고하면 그냥 흘리고
굇수분이 충고하면 감사하다고 몇번이나
몰랐다고 몇번이나.
그림잘그리면 다 끝이군요..ㅋㅋ
저 역시 띠껍게 할수있고
욕쓰지않고 높힘 써가면서 얼마든지 찌를수 있습니다.
안할뿐이죠..
제가 잘못한게 아니라면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친목도모도 심하군요.
하울형이 건의해서 씁니다.
아무한테나 반모하자고 뭐라 하지마시고 아무데나
정보 흘리지마세요.
길가다가 아저씨 붙잡고 몇살이세요?
해보시죠..
조금후 리퀘받으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