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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늑대는 항상 웃고있다.
매일매일..슬플때도 웃고있다.
하지만 이건 가면일 뿐이었다.
목소리는 슬퍼도 언재나 슬퍼한다.
그리고
그는 언재나 혼자였다.
언재나 혼자그리고
겁이많으며
눈물도 많이 흘린다.
거기다 소심하여
매일매일 머_엉 거린다.
이번이 몇번째눈물일까..??
하며 울고있었다.
그리고 말했지..
"나의 눈물은 주인의 눈물이야... 주인이 슬프면 나도슬퍼..
주인은 너무 소심해.. 내 주인은
약간 화내는 글이라도..화내는 글이 아니라도
그런글을보면 매일 울어...그렇기애 나도 매일울지..
주인이 슬럼프의 빠지면 난 사라지고
주인이 행복하면 늘 옆에 있었어...
하지만 주인은 언재나 똫갔은 하루에
날 의지해가며 살았지..
그림에 의지하며..
하지만 오늘 주인은
여기서 2번째 눈물을 흘렸어..
주인은 너무 소심증이 있기에
계속 울었기에..진행도 엉망진창에
나를 울게하였어...
결국 그 마스크는 그냥
매일 웃고싶은 주인의 마음이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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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진짜로
ㅇ..운거아니애요 진짜애요..!.. ....
그리고 요즘 잠수해야됍니다..
웹툰은..수정하며 계속 그릴꺼구요.
안그래도 채육대회에
슬럼프 (ㄱ..거짓말이라해줘 <<)에
블로그 관리&세계관까지
매일 그림에 의존하는
늑대는..
그저
숙재나 하로갑니다 <<
요즘
그림에만 너무 의지하고있내요..;;
카페에서 는 웃는대..계속 <<
음..
그냥..
다 그렸다는 글만 쓰고..음
음음..
블로그와 카페에 처박혀있을개요 << 말리면..음..음..그냥갈ㄲ..
으으
모든하루는 똫갔아요
매일 똫갔은 일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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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오는날짜 따위 <<
ㅁ..마음대루 <<
그리고.
ㅈ..
진짜로..운거..ㅇ..아닌대..그냥
울음이 나오는..이 소심과의 전쟁이나 하고 올개요 <
"카페에서 채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고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