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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만화에 쓸 라브레라는 아입니다..

 

성별은 남아구요, 성격은 냉정하고 다혈질 같지만 사실 츤데레-

 

대충 뭐랑 비슷하다고 생각 드실겁니다.

 

꼬리 부분은 강한 맹독성을 품고 있는데,

 

보통은 농축한 꿀맛이라, 기가 막히게 끝내준다고 한다.

 

대신 기분이 나쁘면 독으로 변하니 주의..

 

물론 독내성인 아이가 빨면 모를까..

 

애초애 꼬리를 핥거나 빠는 걸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위급한 상황에서만 동료를 위해 꼬리의 꿀을 약재로도 쓰기도 한다.

 

이상입니다.. 제발 저한테만 태클걸지 마세요;

 

수위라..유혈, 고어.. 내장이나 피가 막 터지는 신나게 피샤워하는 건 아이들한테 좋나요?..

 

부캐.. 님들은 안가지고 계세요? 많으신분도 있을수 있죠.. 전 다삭제하고 내용도 거의 다 .. 휴;

 

지금 쓸 수 있는건 제르미니랑 베니오 입니다.

 

전 제르미니로 생활할거지만요..

 

오랜만에 와요? 그딴게 무슨 소용입니까?

 

인기가 많으면 다죠? 저 같은 서민이 뭘 하겠어요-

 

제가 시도해 본건 고작..

 

1.만화 자주그리는 놈

 

2.파티열어본 놈

 

3.바보짓 하는 놈

 

4.귀찮은 놈

 

이거죠? 특히 3,4 번..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어요,

 

전 주변에 따라 성격이 거칠어 지거나 부드러워 집니다..

 

제발.. 더는 저한테 쓸데없는 댓글이나 기분상하는 댓글은 그만해 주세요;

 

시험기간이라 더 예민합니다.. 살고 싶지만 참 살기 힘든데 말이에요..

 

죄송합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글 제데로 안 읽고 이상한 말 하면.. 아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