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미르온입니다ㅎㅎ
잠시 밖에서 나뒹굴고 온 뒤 죽어가는 몸으로 별들을 사랑해야...<퍽
크, 크흠...죽어가는 몸으로 마지막 색칠을 마치고는 분양보낼 아이 올립니다ㅎㅎ
사실 제가 막 끄적거린 아이인데 제가 데리고 있기에는 제 자작룡들이 너무 많고...
또 그냥 묻혀두려자니 조금 아깝고 싶어 결국 분양을 결정했습니다ㅎㅎ
제 분양 조건은 딴 것 없습니다ㅎㅎ
그냥 다른 자작룡들 사랑해 주듯이 입양온 아이도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귀찮게시리 뭐 일주일에 한번씩 그렸니 마니 이런 것은 신경 쓰지 않겠습니다만...
너무 안 그려 주시면 아무리 분양보낸 저라 해도 마음이 찢어집니다...
사랑 못 받고 자라날 바에야 조금 힘들어도 제가 감당해야겠죠.
▲요 아이입니다ㅎㅎ
하핳 제가 원래 의인화를 좋아하잖아요, 잇힝★<푸컼컼 이건 갤게분들을 죽이려는 심산이다...!
사, 살려주세요...ㄷㄷ전 진짜 용 못 그립니다...안 그리는게 아니라 못그려요ㅠㅠㅠㅠ큐ㅠㅠ...
그래서 마음대로 그리셔도 상관없습니다ㅎㅎ
의인화든, 드래곤화든 뭐든 그려주시면 보고 판단하겠습니다ㅎㅎ
잘 그려 주시는 것 보다는, 얼마나 이 아이를 분양받으시고 싶으진 지를 판단하겠습니다.
가끔 장난으로 분양 신청하시는 분도 있으니까요...ㅎㅎ
아, 분양 그림 그리실 때 이름도 같이 지어주세용 <푸헼
혹시...정 들까봐 이름 못 지어주신다면 그냥 '다크 길티' 라고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 아무도 신청 안해주시면...그냥 짜져야죠 뭐ㅋ
++) '다크 길티' 는 원래 악마가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천사 '였' 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신념과는 다르게 변하는 세상을 보며 괴로워하죠.
분명히, 자신은 죽어야 할 사람을 살렸는데
그사람이 다른 죄 없는 사람을 죽이며,
자신이 인간계에 내려와 인간들을 도우려 하자
인간들은 자신의 능력만 써 먹고 버리곤 합니다.
그런 세상을 바라보며 다크 길티는 울부짖었습니다.
"내가 다시 돌아오는 날에는 이 세상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라고 말이죠.
그렇게 다크 길티는 스스로 '죄악' 이 되고, '타락' 해 버렸습니다.
그 떄문에 죄의 낙인 '666' 이 팔에 새겨져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