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잔드는 자신의 마스터인 라넬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바쳐서라도 구하고 싶어합니다.
저 칼은 제 새 자작룡 루시퍼의 칼입니다. 루시퍼는 알때부터 자신의 몸이 타락하여 상상도 못할만큼의 죄를 저지릅니다 [명의회손,도용보다 나쁜거요]심지어 사형까지 하려다가 도망쳐 나온 자 입니다.
" 라넬, 어서 도망가, 이러다가 너까지 잡히면 안돼.. "
" [피를 토하며] 어서 도망가, 뭐해.. "
" 라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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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님 됬으니까 제 손좀 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