앝블님!!! 죄송합니다!!
부탁하신 이름없는 아이 대신에
023-666을 그려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리해도 전 그 아이가 어려웠습니다...ㅠ 너무 이쁜아이였는데 그려보고싶은 아이였는데..
전 그릴수가없었습니다..ㅠㅠ
그래도 되는대로 이 아이라도 그려 올려봅니다..ㅠ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 저도 젤리를 못그려요ㅠㅠㅠㅠㅠㅠ
확인댓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자작용그릴일만 남았군요....;;
자꾸 사람들이 제게 눈팅에 민감하게 만드네요ㅎㅎ
저도 뭐 이제 인기도가 하락할때가 됬죠ㅋㅋ
595에 10.. 이야.. 이리도 귀차니즘 유저가 많군요?ㅎㅎ
손은 뒀다 어디쓰시게요?
저도 여러사람들의 말을 듣고 해탈을 해보자... 하려했으나 저도 사람인지라 인식할수밖에없더군요^^
어제 올린 저 조회수 595짜리는 제가 뭐 시간이 좀 늦어서 잠깐은 댓글없겠지...했지만 ㅎㅎ
뭐 시간이랑은 상관없는거였네요ㅎㅎ
하여간 지들 이익만 챙기지ㅋㅋㅋㅋ
너무들하네 진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