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드래곤
어둠속성
남아
고대신룡이 이유없이 봉인한 드래곤중 하나
그러던 어느날 종말룡과 고대신룡의 싸움에서 고대신룡이 패배하게 되고
봉인에서 풀려나게 된다
알~헤츨링 때는 자신을 스스로 지킬수 없기 때문에 성체가 될때까지 검은 손이 어깨에 연기 형태로 붙어다닌다
봉인에서 풀려난 후 종말룡이 언더드래곤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되고 언더드래곤은 그날로 세상의 끝에서 살아서 사람들의 눈에 대부분 띄지 않았다
등에 있는 입과 몸만있는 4마리의 몬스터는 언더드래곤과 한몸이다
그리고 그 몬스터를 이용해 생물체의 영혼을 잡아먹는다
몬스터는 성체가 되야 생기고
성격은 흉측한 외모와 달리 착하며
자신을 공격하거나 해를 입힌 자는 용서하지 않으며 100000배로 갚아준다
음
제가봐도 흉측하네요
언더:쭈꺼
나:으악
루치 死
악플도배 꺼졍
추천댓글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