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누군진 아실겁니다 ㅎㅎ

 

그니까 태클은. xx되고요 ㅎㅎ

 

악플은 쓰레기나 하는 짓이죠? ㅎㅎ

 

네, 네! 겔러리분들 다들 착하시고 건전한 정신력을 같고 계시리라 밑습니다 ㅋ

 

자, 그럼 오랜만에 글도 적을겸 허허

 

자작룡소개를 제데로 해보죠!

 

파란모자가 클라우스,

 

빨간모자가 크라우치 입니다 ㅋㅋ

 

에- 이게 어떻게 된거냐? 쌍둥이냐- 라는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겟는데

 

제가 그런 뻔한 스토리를 전개하실 거라곤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ㅋ

 

저기- 크라우치 목에 걸린 별+구슬모양 브롯치 보이시죠?

 

사실 소설로도 쓸까 생각중이던 참인데, 저 브롯치는 크라우치가 클라우스와

 

함께 공존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니까..크라우치가 현재 19세에 학교다닐때 밝은 성격에, 귀염한 표정, 특이한 스타일에서

 

남자들한테 귀여운 선배나 친구, 여자들한텐 허니베리 라는 칭호도 획득하고..(아오..ㅡㅡ)

 

어쨋든 인기가 많은 드래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애는 그런걸 좋아하는게 아니었습니다.

 

물론, 인기있는건 좋지만 자신이 후배들한테도 귀엽다는 소리를 듣기엔 좀 그런거죠 ㅋㅋ

 

그래서 "나도 강해지고 싶다, 멋진 활약을 하고 싶다~" 열심히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브롯치를 줍게 됩니다.

 

"어, 이게 뭐지?" 하는 순간,

 

브롯치에서 빛이 나면서 들리는 목소리..

 

"이봐, 너 강해지고 싶지?" 라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당연히 크라우치는 이 기회를 놓치소냐 싶어 "응!!" 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건 단순한 우연이 아니였던 것입니다.

 

이름도 비슷하고:크라우치, 클라우스

 

성별도 같도:남, 남

 

외모도 비슷하고, 머리칼도 비슷했습니다.

 

둘은 놀랄 정도로 싱크로율이 맞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클라우스가 제기합니다.

 

"어이 크라우치, 나랑 계약하지 않겠어?"

 

"계약?"

 

"그래, 계약.. 난 너의 희망을 들어줄께, 너도 나를 도와주면 되는거야."

 

"오오, 좋아! 계약하자."

 

그렇게 둘은 계약을 성립했고, 다음날 아침..

 

다른 학교 일진이 찾아와 크라우치네 학교 여학생을 괴롭힙니다.

 

그래서 고민중이던 크라우치는 어제 계약했던 클라우스를 떠올립니다.

 

"저기 클라우스, 좀 도와줘!"

 

"좋아 그럼 이렇게 주문을 외치면 돼, 리로드 어택션!"

 

'응, 리로드 어택션!!"

 

펑-

뭉게연기가 여학생과 일진 사이로 시야를 가리고 일진은 "누구냐?!" 하며 소리를 칩니다.

 

그 순간,

 

"하아..나 말인가? 난 클라우스, 너 같은 쓰레기를 정리하러 왔다."

 

클라우스는 말과 동시에 순식간에 달려나가 주먹을 날립니다.

 

"크엑-!!!" 퍽!!

 

일진은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고 여학생은 어쩔줄 몰라하며 말합니다.

 

"저..저기, 이름만이라도 알려주세요!"

 

"나 말인가? 글쎄.. 내이름은 클라우스, 이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영웅이랄까.?"

 

클라우스 그렇게 말하며 연기처럼 사라진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음..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더라?"

 

크라우치는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나, 생각하며 학교를 가고 곧이어 도착합니다,

 

그때..

 

"꺅-!! 클라우스오빠!!"

"으잌?!"

 

"꺅!! 클라우스 오빠-!! 저리가 이것들아, 오빤 내꺼야!! 꺅- ♥"

 

"이게 어떻게 된거야?! 자.. 잠깐, 숨막혀!";;

 

"이런 이런~ 내가 실수한건가.."

 

"그게 뭐야?!- 으아아!":;

 

그렇게 하루가 끝나고..

 

"헉헉;; 정말 힘든 하루였어..;"

 

"뭐, 어때.. 예쁜아이들한테서 잔뜩 껴안기고 ㅋㅋ"

 

"클-라-우스!!! ㅡㅡ"

 

"아, 아~ 미안해; ㅋㅋ 그래도 내일이면 남자애들한테도 멋진 행세로 유명해질걸~"

 

"저..정말?! (두근두근 ♥)"

 

"물론! 자, 이제 네가 내 계약의 조건을 들어줄 차례네?"

 

"그..그렇네, 조건이 뭔데? 혹시.. 영혼을 팔라는 건 아니겠지;"

 

"내가 마족인줄 알아? 뭐, 조금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꿀꺽-) 그.. 조건이 뭐야?"

 

"그건..말이지-"

 

.....to be continue.. --------------------------------------------

 

헠ㅋㅋㅋㅋㅋ 내가 왜 프롤로그를 썼지ㅋㅋㅋㅋ 간단하게 하려는게 그만 몰입되서 ㅋㅋㅋ;;

 

ㅎㅎ 어쨌든 그만큼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아이들 ㅋㅋ ♥

 

간단히 말해 크라우치는 이쪽세계의 평범하지만 잠재력과 인기를 갖춘 소년.

 

클라우스는 외모가 뛰어나고 쿨한 성격의 츤츤데레 이계의 과거의 영웅입니다 ㅋㅋ

 

물론 클라우스는 현재 육체가 없어 크라우치의 몸과 리로드해야 자신의 모습을 들어냅니다.

 

실제 모습으로 변해요. 머리칼도 바뀌고, 눈동자색도 바뀌고 모자랑 옷도 ㅋㅋㅋ

 

아참, 이 아이들 목소리도 궁금하실텐데 그래서 마련한 스페셜 이벤트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성태 성우님, 즉.. 저 안경낀 남자애 목소리가 박성태성우님입니다.

 

이 밖에도 메이플 프리드와 나루토 사이, 뭐였더라..그.. 꿈빛파티시엘인가 ㅋㅋㅋㅋ

 

거기 금발머리 소년 이름이;; 어쨋든 많은 감미로운 목소리의 역할을 맡으셨죠 ㅋㅋㅋ

 

여러분은 크라우치에 저 목소리를 복붙하시면 됩니닼ㅋ

 

저처럼 상상력이 넘치리라 밑쑵니다!!

 

아참, 그리고 클라우스 목소린 어쩔거냐? 물어보실 것 같기도 해서

 

클라우스는 저 안경쓴 남자애랑 친한 검은 머리 쿨한 형님 목소리를 삽입해 주세요 ㅋㅋ

 

자세한 정보는 저도 잘 ㅎㅎ;;

 

어쨋든 제 글은 상상력을 발휘하면 할수록 재밋는 글이랍니다 ★ ㅎㅎ

 

이야~ 이렇게 길게 쓰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읽는데는 그렇게 오래 안걸리니 다 봐주세요 ㅠㅠ

 

물론 추댓ㄷ..퍽!!!!!!!!!!!!!!! 꺼졍 ★

 

ㅎㅎㅎㅎ 그럼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전 메모리가 혼란스러운 상태..그래서 이전 자작룡은 왠만하면 안쓰려고요,

 

그리고 친한분들도 이제 제 글을 안보시니

 

여기서 다시한번 제..

 

"친구가 되주실분을

 

 

 

 

 

찾습니다!!!"

물론 친구분이 반말을 하든 말놓으시라고 하든 친구분의 의견에 따를껍니다 ㅎㅎ

 

친구라는 호칭이 불편하시면 형~♥ 이나 누나★ 라는 호칭이나.. 퍽!!!!!

 

아니면 평소처럼 존댓말하면서 친한 분의 글을 찾아가서 추댓도 해주고 친목을 다지자는 얘기죠 ㅎㅎ

 

어쨋든 친하면 좋겟죠, 리퀘도 자주해줄거고요 ㅋㅋㅋ 글도 자주 볼꺼지욧 ♥

 

그럼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ps.이렇게 열심히 썻는데 눈팅만 많을까봐 너무 무섭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