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옥세누나
ㄷ
이건 제가 처음으로 은똥이....아니 하울님울 목격했을때입니다.하......제가 이때 올린글이 겔게 잠수글이었을 겁니다 하하......전 이때 솔직히 섭섭함 없었어요 ㅎ 이분은 그냥 병맛이다 라고 생각하고 끝냈는데 사실을 알고 나니 충격 적이네요.그 착하신 하울님이 저한테 이러시다니.......저 엘도님글 보고 피식 웃었습니다.하울님이 설마 은똥이 일까.....하고요 증사를 보니 갑자기 기분이 드러워지더라고요.....
어오고 싶은 얘에게 존잘이신 하울님과 엘테님,땡땡님 얘기를 해줬는데.....버스 기다리다가 글봐서 바로 그친구에게 전화 걸었었습니다 .......하.......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