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 그러니까 정확하게 하이로... 접었습니다.
그런데 이로가 공지를 안했더군요. 아무도 모르고 계시는거같군요.
대충 느낌이 오지 않았나요. 이로가 원래 토요일마다 나와야 하는데 안나왔다는것을요.
모의고사와 기말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와서라는 이유도 있고
몇몇 갤러인들분께 큰 실망을 받았다는 이유도 있다고 들었고
중간고사 크게 망해서 라는 이유도 있고
드빌 운영진에게 매우 실망했다는 얘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찌 됬건간에 이로가 여기 접으면서 저에게 했던 말이
"갤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제가 열었던 이벤트 폐지 및 이벤트 보상 폐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했던 말이 몇개 더 있긴 한데 그중에서 적겠습니다.
"이제 세대교체를 하는 셈 치고 난 잠시 떠나려고." 도 있었고
"눈팅도 좀 그렇지만 악플러나 도용러가 돌아다니는 꼴을 보기 싫어." 도 있었습니다.
또한 "드빌 운영진이 여기저기에서 저작권 침해를 하는 꼴이 맘에 들지 않아." 도 있더군요.
대체 뭔 일이 있었기에 이런일이 생겼는지는 모르겠군요.
이로가 갤러리를 그만두는건 이로가 드빌 홈페이지에 올 이유가
거의 없어졌다는 얘기... 저는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물론 이로는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그림을 파고 있다고는 하더군요.
그렇지만 드공홈은 오고싶지 않다더랍니다.
뭐, 글만 써놓기엔 좀 그런거같으니
중3때 같은반이였던 애들끼리 만나서 놀았던 몇일 전
이로랑 같이 색연필 한자루 가지고 했던 낙서 하나 올립니다.
뭐, 이로가 그려놓은 대갈치에 제가 몸통 그렸다가 크게 망해서
이로가 뭐라뭐라 하면서 많이 수정을 했었죠.
근데 이로는 저 멘트는 왜써놓았을까 ㅡㅡ
아무튼간에 이로가 드공홈에 다시 컴백하겠다는 소리가 없는 한
여기 오는일은 이제 출첵 이외엔 없을거라 예상합니다.
이로가 남긴 블로그 주소
자신의 그림을 보고싶은 분은 여기로 오라나 뭐라나.
http://blog.naver.com/gkekrkak
남은건 님들의 자유입니다.
※추신 : 저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사적인 발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