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프네요...구성 짜 놓고...다 쓰고...취소를 눌러버려서...ㅠㅠ
ㅠ...는 쨌든 3번째 자작룡 3번째 어둠인...다크 러쉬 디 베르디엘....
아....기분 좀 더러우니까....걍 휘갈깁니다.
아...머리야...는
학원가고 옵니다^&^ㅠㅠ
에구구...어젯 밤 12시쯤에 끄적 휘갈긴 아이라죠..휘릭..
다크러쉬 디 베르디엘
어둠과 밤의 피빛 검투사.
언제나...지옥과 절망 속에서 존재하지만
그 어둠이 마치 세상에 드리운 검은 그림자처럼...
한줄기 어둠 속에서 더욱 서서히 만들어내는
어둠 속의 어둠.
언제나 어둠 속에 자리잡은 그는
"다크 슬레이스 디 실버"
오직 그에게만 복종한다.
다크 슬레이스...
어둠의 전사
지옥의 전사...
한 줄기 어둠 속에서 빛을 소멸하는...
다크 러쉬...
보는 것...그 존재만으로도 피빛 기운이 감싸돌며
절망을 안기는 그 감정...
오직 세상을 검고 검게 물들이는,,,
어둠의 수호자들....
어둠의 광전사들.....
그들이 존재하는 한에...
막는다는 건...
세상의 종말을 저지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절.대.로
그들은 피를 근원으로 삼고
오직 멸망을 총칙으로 삼는다.
어둠이 마치 활짝 핀 날개처럼 드리우며 하나 둘
그 어둠의 깃털들이 세상에 퍼질 때
진정한 종말이 찾아온다.
그에겐....아니 그들에겐....
어둠...끝없는 파괴만이 존재한다.
그들 그 자체가..
멸망을 이끌
어둠, 그 자체다.
끝없는 나락의 밤 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이 곳에서...
"내가 어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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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설정이였습니다..갑작스레 써논 열정다한(?) 설정이 날라가는 덕에..ㅎㅎ...ㅠㅠ;;
여러분 모두 좋은 일욜 되시구 이런 일 없길..^^;;
에구구...못썼네요..구상저장파일도 날라가서..ㅎㅎ
쨌든 굿하루와용^&^
ㅎㅎ....이상 드리아스였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제 머리와 분노가 아주 빡쳐서 그런 가랴죠..*~*
이해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