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제목 그대로입니다
엄마가 용을 너무많이그린다고 용 그리지 말라네요..
용을 그리는게 엄마눈에 보이면 드갤에 들어갈 유일한 수단인 핸드폰을 뺏겠답니다..
하긴..드갤활동때문에 공부에 소홀히 하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 꿈은 게임 캐릭터 디자이너입니다.꿈이 너무 클지도 모르겠지만..드빌같은 게임의 캐릭터를 디자인해보는게 꿈입니다..
휴..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 미로나님처럼 드갤을 공부때문에 떠나야 하는걸까요.
중3이 더없이 중요한 시기인건 알지만.
용 그리는게 너무 좋아서 떠나기가 싫습니다..하핳..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용은 올려야 하니 자작룡 미채색본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