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냥 발그림 낙서 들만 끄적거리고 있습니다.
퀄 하락+슬럼프 초기 증상
이 나타나고 있어요OTL
암튼 오래된거 부터 포스팅!
요 녀석은 새로운 자캐 녀석 이예요ㅋㅋ
음 뭐랄까..
그냥 루카의 노예라고 생각하시면 되요ㅎㅎ
루카는 얠 친구로 생각하는데,
얜 그냥 충실하고 무덤덤한 노예.
(왼쪽다리에 잘보시면 낙인이 찍혀있어요.)
얜 새로운 자작룡
'온새얀'
입니다ㅎㅎ
순우리말인 두단어를 합쳤어요:)
온(하얀)+새얀(늘 하얗고 새로운)
원랜 긴 머리카락에 눈이 가려지는데,
이번엔 그냥 눈을 그려보고 싶었어요☞☜
미완 자작씨!
지금 설정은 어둠속성인데 돌연변이로 빛속성이예요ㅎㅎ
그니까 생긴건 어둠, 속성은 빛.
이겁니다.
그러므로 어둠에서 추방당한 아이.
루카의 아빠예요.
드디어 나왔군요!
루카 해트프화 입니다.
성격은 플리피랑 비슷해요.
밑에 잡그림 무시하시고
저 퍼랭이만 보셔요:)
개인적으로 좀 잘된거라고 생각하고는 있는데,
지금 보니까 아니네요OTL
요녀석은 아는 애조인 친구의 자캐
'니힐'
입니다ㅎㅎ
이름의 뜻은
"존재하지 않는"
이란 뜻이고,
제가 지어줬어요!
음...그냥 고퀄작 그리고 싶었어요..
결과는 똥망 입니다.하핫
"그들은 사냥꾼이다.
인간에게 복종하는 용 사냥꾼."

(인삐 철철 눈이랑 왼쪽 볼에서 망했습니다..)
이게 가장 최근 그림이예요!
어제 2박3일로 수련회 갔다오고 나서
바로 그렸으니!
는 요즘에 빅스(VIXX)의 HYDE란 노래가 좋더라고요ㅎㅎ
그래서 루카로 패러디했습니다//
특히,
"나쁜사람 아닌데, 너를 사랑하는데
겁을 먹어버린 그 눈빛, 이러지마.
내 속에 나 아닌 또 다른 누군가.
내 속에 나 아닌 또 다른 나."
이 부분이랑
"이젠 날 해치려 하고 있어."
"내 속에 나아닌 또 다른 누군가를 들키고 말았어"
이부분이요ㅎㅎ
는 죄송합니다..
워낙 이중인격인 캐릭터를 좋아하다 보니..
하하하
암튼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유리였습니다 하하하
밑에가 빅스의 하이드 노래
(뮤비가 19금이여서 그냥 이거로 올립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랩부분 무서웠..<<)
블로그에서 복사해서 가져와서 액박이 뜰수도 있어요.
액박뜨면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