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 여러분^__^;;
허허...좋은 하루 되시길^&^
끵 그냥 오너인 드리아스씌를 갑옷형식으로 첸즤 해 놓은, 그것 뿐.
+엘도님이 의욕이 없으시대요...ㅠㅠㅠ;;
헣 기운차리셔야 할 텐데ㅠㅠ
나이트 산디아르 디 베르디엘.-드리아스
(이 이야기는 저번 소개와 이어집니다)
그들의 전투는 실로 참혹하다.
그들에겐 피와 파괴만이 존재할 뿐이고 더없는 악의 힘이 존재한다.
그들의 피는 죽음으로 이어져 있으며 고통의 구렁텅이.
그 즈음, 죽음과 피의 화신인 드리아스에겐 죽음의 아머가 나타났다.
피와 어둠으로 가득 물들여진 파괴의 죽음이.
그리고, 그것을 착용한 순간.
세상은 사라지고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