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 영어노래 가사는 신경쓰지마새요 ☆_★)
이잰 본문입니다 (?)
허헣
이걸봐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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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똫갔은 모습으로 똫갔은 명령을 받아왔다..
나는 매일 주인에게 복종을해야됀다..
그리고 나는 거역을 할수없개 조종자가 나의 정기가담긴 보석을 가져가선 깨트렸다..
그리고 조종자는 또 내 목에 날카로운 가시목걸이를 채웠다..
그 가시목걸이는 내 목을 찌르고 찔러.. 난 이재 말을할수없다.
난이재 아무도 믿을수없다.
나는 그저 조종자의 명령만 따를뿐..
예전엔 무섭고 괴로웠던 살생도 이잰 아무기분도안난다.
그리고..이재 나는 .. 감정조차 없어질겄이다..
나를 더욱 강하개 만드갰다는 주인의 목소리를 들었다.
난 이재 아무말도..그 어떤반항도 그어떤 감정도 없어질겄이다..
개조를 당한후..이잰 내맘대로 발톱을 숨기거나 조용히 갈수있었다..
그래도 난 아무기분이없었지만..그래도 이건 느낄수있었다..
"조종자의 명령을 따라야 살수있다는것"을..
물론 가끔 조종자가 날 밖에 나가개해주신다. 그리고 나는
돌아다니며 모든것을 살생했다..
침입자는물론.. 모든 동,식물까지..
그리고 나는 새로운자들에게 이렇개 말할겄이다..
"우린 조종자의 말을 따라야한다.. 그러지않으면 내가.. 죽.여.버.릴.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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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딴
죄송해요 넘 못썼..<< ...
게임하다 어떤노래를 들었는대 뭔가 마음에 들어 써보았습니다.
이아이 모습을 어떻개그려볼까요 ㅠㅠ
막상 그릴려하니 생각이 막히내요..쩝..
그리고!
조종자는 그릴수있다면 그릴때 조종자 = 주인 = 분양 이럴껍니다
(조종자가 주인. 당하는애 (저)는 복종인 조종자는 분양..이랄까..?_)
+
그림위에 있는 영어가사 보셨나요??
현재도 반복으로 듣는노래인대 너무마음에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