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홍색의 몸에 어울리는 빨간 토끼망토를 쓴 귀여운 드래곤
약하다는이유로 주인이 애정을 주지않았고 결국 버려지게되었다. 하지만 귀여운외모덕에 새 주인을 쉽게찾을수있었다. 그 전주인에 대한 기억때문인지 현주인과 항상 붙어다닌다. 전주인이 준듯한 망토를 항상입고다닌다. 항상 무언가를 안고있지만 보여주지않는다.귀여운외모와 애교스러운 행동덕에 주인과 주변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다. 그런데 주인의 다른 용들은 체리티를 싫어한다. 어쩌면 무서워하는지도
-쉽게아는 드래곤사전
..주인님♥
전 영원히 주인님과 함께할꺼에요♥
저번주인님은 저를 버렸지만 주인님은 저를 버리지않을거지요?
이건 전주인의 눈이에요 예쁘지요? 주인님은 나만사랑해주세요 절대 다른애들을 사랑하지마세요 만약그렇게한다면 주인님도 이 눈알처럼될꺼에요 나만사랑해주세요♥♥
누구? 주인님의 용들?
주인님의 사랑은 내꺼야 주인님은 내꺼야 주인님을 건드리지마
..사라져 너희들이 사라지면 주인님이 나만 예뻐하실꺼야 주인님과 나를 건드리지마 사라져
는 얀데례(철자기억안남 뭐 대충아시겠지요)
얀데얀데가 컨셉인데 싸이코삘나네요
하하하 젠장 실제로 눈알을 가지고 다닙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