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 개그만화
제 자작룡 탤미와 수, 이름없는 용등등에게 바칩니다.
그 용들의 공통점은.. 엄청난 괴롭힘을 당했다는거지요..
뭐 다른 겔게분 자작룡중 실험당하는 용들에게도 바칩니다.
..자작룡들은 그저 기계나 종이속에서만 존재하는 상상속의 존재지요 생명? 없습니다. 그저 흰종이위의 검은 선 몇개일뿐이지요.. 그래도.. 저는 제 상상속의 것들이 마는세상을 상상합니다. 어쩌면.. 이 넓은 우주에 진짜 살고있을줄도 모르지요.. 뭐 아무도 모릅니다.
이만 저퀼아무뜻없는선찍만화 마칩니다.
내일은 금요일!
하루만 더 학교에서 상상속의 친구들과함께 버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