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드래곤
여아
어둠속성
17세
'난... 장난감이 아닌... 당신들과 똑같은 생명체야... 왜 나만..... 장난감 취급하는거야...?'
무슨 한이 맺혔길래 제대로 된 몸도 없어 몸의 89%정도가 영혼인 채 돌아다니는 드래곤
어떤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도 한다
이승에서 홀로 떠돌아다니면서 괴롭힘 당해도 스르륵 사라진다
매일 울고있다
사람들이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하여 집단으로 죽여버린 적도 있다
이 드래곤만 론리니스를 달랠수 있다
원래 크라이드래곤이 먼저 다가가지만 사람이 밀어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