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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데드 임프네인]-죽음의 왕홀.

0 드리아스-
  • 조회수652
  • 작성일2013.07.18

헤헤헤헤헤헤ㅔ헤헤헤헤헤

안녕하세요 갤러분들^_*!
@_@--------------------------------------------------------

제가 다시는 이런거 할지 모르..<,ㅊㅆ

힘들어 죽겠네요..허허허헣+설정

------------------------------------------------------------

"더 데드 임프네인"

[저주받은 자, 죽음의 왕홀]

 

 한 때 바르쿠린이라 칭송되었던 천상의 드래곤은 그 길을 무시했고

 

악의 공로가 인정되어 베르디엘에 들어갔다.

 

악을 절실히 원했던 그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베르디엘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그의 이름은 바르쿠린 혹은 베르디엘의 단어가 없다,

 

그는 추방자이니까.

 

어디서도 환영받지 않으리라.

 

"당신은 죽어 마땅합니다. 블러드, 죽이십시오, 피의 현장으로 인도하세요!"

-드리아스/나이트메어

 

이 말은 살육의 시초가 되었으며

 

봉인된 피는 영원히 굳어져 왕홀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부활했다.

 

그는 저주받은 낙인을 찍힌 채로,

 

살육만을 거듭한다.

 

그와 마주친 자는  죽음이 되어.

 

"그의 삶과 죽음을 가름한다."

 

죽음과 삶의 기로에서, 당신을 죽이는 자.

 

"죽어라."

-베르디엘-

 

의 영향인지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 죽어라"

-임프네인-

 

이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다 한다.

 

그들은 삶의 죽음을 맞이한다.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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