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이어서 신입같은?
블루비즈입니다~
계속 눈팅+추튀+댓글을 하며 갤러리를 떠돌고있었지요..ㅋㅋ
무튼!! 이래저래 그림은 못올렸으나
그림은 쪼금씩~그리고 있었습니당
증거로 간만에 저의 두 용용이 해치버젼~
딥샤이닝과 바실리케입니당~는 40분작..
스피드하게해서 개퀄..
바실리케는 바실리스크와 코카트리케를 합한거에용(이 그지같은 센스 ㅋㅋ)
바실리스크와 코카트리케는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나와요~
둘다 비슷한..
그리고 수정된 설정-
딥샤이닝-
주로 깊은 바닷속에서 생활하고
가족끼리 무리를 지어다닌다
알을 낳으면 모래속에 알을 파묻고 부모용들은 다른곳으로 이사를 간다
그 알들은 깨어나면 모래속에 숨어지내다가
성체가 되어 자신을 보호할수있는 손톱과 힘이 생기면 밖으로나온다
성격은 온순하고 소심한편
바실리케-
죽은 나무위가 그들의 보금자리이며
자웅동체여서 혼자서 알을 낳고
알은 평생동안 10마리이상을 낳지만 살아남는건 1마리뿐이고 평생을 혼자산다
가운데의 눈은 태어나면서부터 떠있지만
양쪽의 두개의 눈은 성체가 되야 생겨난다
눈 3개를 모두 뜨면 재앙에 맞먹는 강력한 힘을 낼수잇지만
본인뿐아니라 자신의 후세에까지 그 대가를 치러야한다
이미 두번의 3개의 눈을 사용한 대가로
양쪽 팔이 커가면서 썩는 저주를 받게됬다
원래 두개의 팔은 자신 주변의 모든것들의 생명력을 빨아들이는 힘이있었다고 알려져있다
이것도 약간 급조한 설정이지만 ㅋㅋ
그리고
블루비즈 그리기 대회 공지입니다-!!
'블루비즈'에 어울리는 용을 만들어서 그려주시는거였는데요
아직 끝나지않았습니다 ㅎㅎㅎ
기간은 이번주 일요일 오후 2시까지 입니다
(당첨자 공지는 4~5시쯤으로 할게요 그전까지 올리셔도 되긴합니다 뽑힐 확률은 적겠지만요)
1등은 저의 최대퀄로 용한마리 그려드리는거구요~
2등은 저 위에 딥샤이닝 바실리케 해치버젼 저거보다 좀 나은퀄로
약간 귀요미버젼?그런식으로 그려드립니다
2등이 두명나올수도잇습니다 ㅎ;
현재 amy ol님, okkang66님, 기구리님, 도라지내사랑님,
백의 여우 천호님, ㅇㅇ자연산드래곤ㅇㅇ님
용돌이님, 은빛오카미님, 작은고양이=코네코님,
쉐이드-☆님, 태연을 사랑하는 탱구팬님, 쥬레곤마스터님
총 12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참여했는데 닉안불리신분은 말씀해주세요!)
모두 감사용^^
더 많은 참여부탁드리면...욕심일라나요 ㅋㅋ
그래도 관심있으신분들은 한번쯤 참여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