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하던대로, 이 용용이 이름 맞추고 자신의 자작룡 이름 대는 분 몇분만 합니다
으으
이제 곧 갤게와 작별인사해야하려낭;
목욜에개학이구 내일은 광주병원갑니다;
참고로 저는 광주사람이아니라 낼 컴못할거같궁;
끄응;
아아 힘들어서 입천장 껍질이 벗겨지고 눈이 따가워요 ㅎㅎ
잠을 제데로 못잣지만 졸리진 않고 머리가 띵합니다 ㅎㅎ
게다가 동생이 자꾸제폰달라 졸라서 게임도 제데로 못하는 상황이구 ㅎㅎ
힘들지만 버틸만하구,
그동안 절 좋아해주고 환영해준 갤게분들이 잇다는것을 기둥삼아 가끔씩 갤게에 들릴수도 잇습니다 ㅎㅎ
우선 리퀘올리구 밤인사나해야겟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