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 버 아스라이
:순 우리말로
이든 : 착한
아스라이 : 아득히, 흐린
버(벗) : 친구
=착하고 흐릿한 친구
속성 :어둠
설정 :가겐 이라는 친구로인해
빛속성에서 어둠속성이되며
별별 실험을 당하는 불쌍한 드래곤,
날개가 흑색이고 발에 붕대와 가면은
모두 가겐의 의해 생긴 상처와 흉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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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가겐!"
"늦었잖아 이든!"
"미안.."
사실적 옛날엔 서로 웃고화내고 지내는 아주 가까운 사이였다...
막 치고박고 장난치며 친한 친구였다
어느날 왠지모를 가겐의 곁은 광기로 둘러싸여,
점점 나를 이용할려한다.
-오늘
"이든 뭐야
힘다빠진거야?
아직 해야할 실험은 스무가지가 넘어!"
사실상 가겐은 처음에 사소한걸 나한데 떠넘기며 시작됬다.
가겐이 혼나야하는걸 나한데 떠넘기거나..
그런건 장난이라 알았것만..
"가겐..
왜이래"
"아 몰라 니 알빠아니고 얼른 쉬라구
3분뒤 다시 시작할꺼니까,
그때도 않되면.."
"..?"
"널 때려서라도 실행시킬꺼니까"
-오싹
지금상황은 가겐과 난 행방불명이라고 되있는상태
나한데 떠넘긴 가겐은 착하다라고 생각중이고
떠넘긴걸 받은 난 나쁘다라고 생각할께 뻔하니까...
앞발과 뒷발, 날개와 꼬리의 쇠사슬은 단단하게되있고..
'아.. 나 어쩌냐'
"시작한다 야!
정신줄 잡아!!"
시도때도 없이 나를 욕하는 가겐을 보면...
그냥..
흐뭇하다랄까나(?)
실험에 만족하면 웃는가겐보면
옛날생각이 나고하니..
가겐은 어차피 내 베스트프렌드니..
가겐은 나의 서열1위니
나를 괴롭혀도..
그냥 좋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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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겐은 나중에 올리게씁니다 둠치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