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일단 음슴체를 쓸게요.
부계정으로 중2병들은 관찰하고 있다가
중2병블로그를 한번 쳐봤는데
그중 하나에 들어갔음.
평범해보여서 다시 정상인으로 돌아왔나?하고 게시물을 둘러봤음.
그랬더니 역사를 왜 배워야하냐고하고 독도 몇세기일을 왜 그렇게 싸우냐면서 한심하다고함.
그래서 빡쳐서 비유해서 댓글을 담.
그랬더니 '병x같은비유'로 말하자면 이라면서 비웃음.
그리고 설국열차 영화보고 왔는데 쓰레기 같다면서 주차할 시간도 아깝다고 함.
빡쳐서 댓글달았음.
그건 솔까 그 영화 만든 사람들과 그 영화 재밌게 본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함.
그냥 어떤 점은 좋았는데 어떤점은 부족한듯이라고 하면 뭐라안함.
그런데 쓰레기가 뭐임?
그래서 내가 그럴꺼면 니가 직접 만들어보라고 했더니
답글로 그럼 영화 안만든사람은 영화평가를 못하냐고 공부못하는 새x지?이럼.
그래서 답글달려고 했더니 글쓰기를 제한해놈.
진짜 어이털려서 쪽지로 보냄.
친절하게 읽기쉬우라고 엔터까지 조금 써가면서
쪽지 쓰고 있는데 1000자넘어서 한문장지움. (쪽지는 1000자가 한계)
지금은 답장 기다리는 중
링크는 아쉽게도 창을 닫아버려서 못올림.
다시 들어가게되면 그때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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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같은 한국인으로써 실망스럽고 화가나네요.
이글 삭제하라고하면 어쩔 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