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망작 들고 나타난 도라지에요..ㅠㅠ
이 아이들 이름부터 범상치 않던데 원자폭발이었나?? 그게 모티브였군요.. 설정이 참 안타까워요ㅠㅠ
그런고로 과거를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그리...긴 개뿔 벽에 낙서하는 꼬맹이들이 되버렸네욬ㅋㅋ
이제 발판이 생겼으니 라크언니대회 많이많이 참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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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은 그려볼까 하는 웹툰의 한장면)
오늘 밖에 나가려는데 커다란 벌레가 있어서 진짜 죽는줄...ㅠㅠㅠㅠ
전 진짜 벌레 싫어해요ㅠㅠㅠㅠ 벌레보면 자살충동 일어나고 그래요ㅋㅋㅋㅋㅋㅋ
진짜 뻥안치고 1층에서부터 3층까지 5초안에 올라갔을듯ㅋㅋㅋㅋ으아아아 아직도 생각나아요ㅠㅠ
어렸을땐 앞집에서 누에를 키워ㅆ는데 제가 그 벌레들 정말 좋아해서 같이 자전거도 타고 차도 타고 주머니에 넣곸ㅋㅋㅋ막 지우랑 피카츄처럼 다녔데욬ㅋㅋㅋ지금 같으면 기절할 이야기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