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구상중인 자작용입니다 ㅎㅎ
사실 모티브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라서 제목이 저건데요..ㅎㅎ
저 제목은 김수현이 손현주에게 물었던 대사입니다 ㅎㅎ
영화에선 '그대들'이 아니라 '조국에게' 였지요 ㅎㅎ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용까지 구상할줄은 몰랐습니다;;
설정은 은밀하게 위대하게 중 김수현씨 처럼,
무언가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괴물이 되었지만, 돌아온건 자신이 맡겼었던 소중한걸 잃은게됬었죠.
이 아이도 자신의 어머니를 인간들에게 맡겼습니다.
인간들의 대단한 기술로 자신보다 어머니를 더 오래살게 하고싶었기때문이죠 ㅎㅎ
인간들은 이 아이의 어머니를 맡아주는 조건으로 이 아이를 전투에 쓰고싶어했고,
그는 어머니를 위해 그 조건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자신보다 더 강력한 괴물들과 목숨을걸고 싸워 이겨야했고, 인간들이 요구하는대로 생체실험까지 견뎌 내야했습니다.
그렇게 그는 괴물이 되었습니다.
인간들의 뜻대로, 그는 전투에 투입되었고.. 엄청난 그의 활약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인간들 사이에서 엄청난 기대주가된 그에겐 칭찬과 보상보다는, 더 강력하게 만드려는
실험과 훈련 뿐이었습니다.
한참후에 인간들의 손에 자신의 어머니가 죽어버렸다는 말을 듣게되고,
그는 결국.. 폭주해버립니다.
실험소의 인간들을 모두 죽여버렸습니다.
자신의 어머니소식에 이성을 잃은 그는, 이제 완전한 괴물입니다...
수많은 인간들이 그를 제압하려 들겠지만, 그에겐 간지러울뿐일겁니다..
대충.. 이게 이 아이 스토리.. 인데요..;;
좀 뻔한가요;;;
이런 스토리를 가진 아이게 제게 한마리 더있지요 ㅎㅎ
바로 몬스터..ㅎㅎ
나중에 몬스터랑 친구시켜줘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