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K입니다!★
저.. 뒷말은 나중해 하고,
엘도님, 미로나님 늑모 ♥ 팽 200일 축전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허접하지만 봐주신다면 감사드리겠네요 ㅎㅎ ♥
그럼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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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도 아니고 고퀄도 아니라.. 많이 실망하시게 해서 정말 죄송드립니다.
사실.. 여기 와서 정말 몇번이고 바보같이 행동하고 다른분들이 꼴 보기 싫고 지겨운 사람이 된 거
사실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창피하고 부끄러운 기억이 조금 있었던거 같네요.
꼭 이모티콘으로만 감정을 표현하는 건 아닙니다.
전 지금 매우 고심에 빠져있습니다.
D.A.K도 이제 질리셨는지 딱히 흥미 없어들 보이셔서 허허,
일단 휴제내고 드빌 접을까 고민중인데요.
진작에 접었으면 접었을 겁니다.
신경도 안쓰고 존재조차 인정받지 못하는 걸 싫어해서 못접지만요,
지금도 존재가 희박해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네요.
남들이 알아주길 원하지만 그런건 10퍼정도, 다른분들이 일일이 제맘 신경쓸 여윤없으니까요.
모두들 정말 좋으신분들인데 그만큼 무섭습니다.
픽쳇들어가면 욕이 조금 자주 나오네요.
엘도님, 저, 킹덤님 있을때는 뭐 빼고요 ㅎ
그리고 다들 서로 하하호호하시는데 마녀사냥 할때도 그렇게 마음이 잘 맞더군요.
ㅋㅋㅋㅋㅋ 미x 이라던가..
저 관종새x 라던가..
작작해 미xx아! ㅡㅡ 라던가..
솔직히 제가 잘못해서 욕먹은 것도 아닌데 왜 이러냐면..
조금 여러분이 위화감을 발산하는거 같아서요..
물론 잘못하신분은 욕먹을짓을 하긴 했지만;
여러분이 그렇게 욕한다고 반성하나요..
오히려 반발하거나 무시당하죠?
만만해 보여서 그런겁니다, 여러분이 욕하는게 우스운거죠.
전 여러분이 차분하게 욕말고 당장 나가주세요, 라던가..
그만하세요 이제 듣고싶지않아요.. 라는 조금 더 순해진 말로 잘못하신분을 타일러도
나쁘지..않을꺼 같은 느낌이 조금 들었습니다..
하지만 꼭 반드시 모두 그럴 순 없겠죠..
초등학생분들도 있고, 나이좀 높으신 고등학생분들도
모두 자신이 피해보는건 달갑지 않으니까요;
정 그래도 말을 않듣는 잘못한 분은 무시하는게 좋겠습니다..
깨달았거든요, 격한 욕보다 무서운게 방치랑.. 무시라는거;...
그리고.. 대회나 합성등 유행타는건.. 저도 어쩔 수 없고..
딱히 제가 뭘 유행시켜본적이 없는거 같아서 ㅎㅎ;
그래도 조금은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반모.. 정말 좋은 수단처럼 보이는데요..
욕이 하나라도 나오는 순간 반모라는 악마의 정체성을 깨닫게 됩니다.
물론 욕이 안나오면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죠..
그리고// 저도 댓글에 웃긴게 아니면 ㅋㅋ 라는 말보단 ㅎㅎ 라는 말이 잘 나옵니다..
ㅋㅋ는 웃기다는 뜻 아닙니까?.. 사람을 비웃지 맙시다..
후........................... 길게 썼지만 의미없겠죠.. 저 따위가 쓴 글에는 딱히..하핫;
그래도 즐거운 생활이 계속됐으면 바랬는데 이젠 뭘해야 할까요..
저는 다시금 제 정체성을 잃었습니다........................................................
친한 분 best 10분 뽑아봐야겟네요..ㅎㅎㅎ
근데 이것도 주간이라.. 웬만하면 안 바뀌겟지만 글쎄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