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티
티벳이나 히말라야에 산다고 전해지는 설남(雪男)의 일종. 키 1.5~2미터 정도로, 전신이 긴 털로 덮여 있고, 윗머리가 솟아 있다고 한다. 1951년에 한 등산가가 길이 30센티미터 정도의 발자국을 발견한 일로 일약 세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때의 발자국은 맨발이며 직립보행함을 알 수 있는 것이었다. 예티는 발자국 발견 이전부터 몇몇 목격자가 있었지만,
추한 거인이라는 점에서 인도 신화에 나오는 악마 락샤사 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예티곤 ( Yetigon )
고대 설원에 나다니던 설인 예티와 드래곤의 교배로 인해 생겨나게 된 드래곤.
추위에도 강인한 예티의 털과 드래곤의 날카로운 이빨을 가졌다.
공격시 두 다리로 버티고 서 이족보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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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거 리메이크해서 공모전 참가해볼려구여 ㅎㅎ 물논 중셉입니다 아 채색하기 싫다...
전 저런 복슬복슬한 아이가 좋은데 하이브로의 취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