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어....음 어 네 그래요 이녀석의 처음의 모티브는 분명 한국의 상상의 동물이었는데 orz..
이것저것 수정하다 보니 한 백광년 정도 ...아니 처음부터 차이가 있었지만요 ㅎㅎ....orz
알 보시믄 뭔가 비늘같은거 있죠? 그거 비늘 아니에여 ...밥풀임 ..
불가살이라는 동물이 뭐 이야기마다 차이가 있다곤 하지만 밥풀로 만든게 생명을 얻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라서 밥풀느낌을 내 본 ..
네 분명 처음 모티브는 불가살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믿기져 ㅋㅋㅋㅋ저도 안믿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뭐 그래서 그냥 순수하게 제 머리에서 나온 녀석이라고 볼수 있을지도요
그러니 설정을 180도 바꿔서 불가살이랑은 관련없게 짜줘야 겠습니다 ...네 orz
일단 알도 해치도 해츨링도 성체도 모두 디자인이 맘에 들거든요 헤헿
설정은 바꾸더라도 디자인은 바꾸기 싫어요 ㅎ
날개라던지 구름모양인 느낌이 들어서 비를 내린다고 할까 했는데 청룡이 있었지요 젠장..
같은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고 비 내릴수 있단 설정을 들려보낼까 ....
원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스케치밖에 안 되어있지만 알~성체라도 올릴까요 ㅇㅅ
대신 설정 짜는것좀 도와주세.....죄송합니다 ㅇ<-<
사실 찾아보시면 해츨링 빼고 전부 올라와 있다는 ... 조금 달라진 부분이 있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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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올린거라 못보신 분이 있을것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