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은 울고있는 라와
요즘 힘드네요
점점 드갤에서 존재감이 사라지고있는듯한..
그런느낌이드는거 있죠?
과연 옛날 제크롬마을때부터 진짜로 친했던 사람은 몇명인가
이런 고민 여러번해봤구요
그냥...뭐 힘드네요(쩝)
왜 한낱 사이트(이런비유 죄송합니다)에서 일어난 문제로 고민하나 이렇게
저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한적도..
만약에 떠나게된다면 절 기억할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전 겔게분들을 기억할거구요
(지금은 안떠나요!)
그냥 떠날때는.
어그로짓 하고 욕을 실컷먹고 드갤에서 발을 떼버릴까.
이런생각도합니다
근데 나쁘게 기억되는것은 싫어서..
우울글 죄송해요!
라에는 원래 이런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