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인기없는 윈드러넌입니다.
지난 몇달간 저는 수련(?)을
하러 떠났습니다.
그림실력 더 쌓아서 돌아오겠다고
결심하고 말도 없이 떠나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림실력은 여전하네요 ㅎㅎ
아... 이제 다시 겔게로 돌아왔는데....
떠나게 되네요..,
이제 저는 초 5이고 조금 있으면 초6입니다.
시간도 없고 하니까....
고등분들도 여기에서 활동하는 것은 알지만
저는 좀 바쁜 몸이라서....
이제 떠나게 되니까 아이시스 생각이 나네요.
이 까페에서(?) 가장 친한 유저분이 아이시스인데....
아 또 생각해보니 요루레이히 님도 생각나네요.
님을 존경하긴 했지만 약간 실례도 저지른거 같구...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이로틴 생각이 나네요....
제가 세분께 드리는 선물...
카이로틴이라고 못썼네열ㄹ
마지막으로 리퀘 받고 저녘에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