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리는게 낙서 ....ㅠㅠㅠㅠ
흠...것도 용이라기엔 가장 애매한 노타찡이네요 ㅋ
심심해서 하나더 멍때리면서 그림
앜ㅋㅋ 저도 무슨생각으로 그렸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얼굴?없는거
진짜 완전 대충 낙서네여.....아 눈뜨고 봐줄수가없당...
그리고 뜬끔없는 주저리
(그냥 스크롤 내리시는게 좋으실듯 ㅇㅇ;;)
여기온지...음....두달?쯤됬네요
근데 진짜 두달동안 그림만 그렸어요 ㅋㅋ
맨날 컴키면 당연히 겜이었는데
여기오고 컴키면 당연히 그림으로 바뀌었네요
두달동안 진짜....그릴게 맨날 밀렸었거든요 ㄷㄷ
첨에 자작용 두마리째올렸을때 리퀘 세분받고
진짜 정성을 다해서 그렸는데 그게 채끝나기도 전에
제가 대회를 열고 상품으로 또 리퀘를 해드렸죠...
또 세분을요 ..ㄷ
그담에는 선물받은용들 정리식으로만그리고
대회참여하고 또 대회참여하고...
선물받은용그리고...대회참여하고...
그릴거많은주제에 리퀘또받고 다그린뒤 공모전도 참여하고..
선물받은 용들 다 못그렸으면서
또 리퀘받고...ㄷㄷㄷㄷ
헠헠 아무튼 무지 달렸네요..
두달이나말이죠!
남들이 들으면 아니 그림쟁이면 맨날 그려야지
두달동안 그림만 그린게 놀라운일인가?싶지만 전 놀랍네여 ㅇㅇ...
보통.......그릴게없어서 그리다 말고 그리다말고...그랬거든요..ㅋㅋ
블로그에도 미완성 그림들이 가득하네요
(지금은 전부 비공해놨지만)
무튼 근데 너무 갑자기 달린탓인지는 몰라도
의욕이 많이 떨어졌어요..ㅎ
전에 받은 리퀘도 찔끔 눈꼽만큼그리고 멍때리고있고...
주절주절 말했는데 꼭 떠날사람같네요..ㅋ
...사실 언제 떠나게될지모르겠어요 ㅎㅎ
전에는 그래도 댓글혹은 추천많이줄라고했는데 이젠 로긴도 귀찮아지고
갤게오는것도 귀찮아질라그러고..
뭐 한동안 그림안올렸더니 저모르시는분들도 꽤되시는것같고..
아 이건뭐 별상관없지만...
원래 띄엄띄엄 올려가지구 ㅋㅋㅋ
결론이 뭔지는 저도 잘모르겟네욬ㅋㅋ
그냥 주절주절 해봤어요.....
+
아 그리고..ㅋㅋㅋ
어제 꿈에 칼님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버스타고 학교갈려는것같든데
그 버스에 칼님이있었음(것도 교복입고!!)근데 칼님이 저 알아봄
그리고 자기가 칼님이래요 근데 제가 안믿겨서 증명해보라고했더니
버스창문에 그림을 그림 ㅋㅋㅋㅋㅋ
그래도 안믿겨서 제가 그거 갤게에 올리라고했음 ㅋㅋ
....는 개꿈 ㅋㅋㅋ 근데 왜 칼님이 나왔는지는 미스터리...
얼굴은 기억안나는데 암튼 키는 저보다 큰것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