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언제 완성될지 모르는 중셉
사람도 별로 없는 시간대에 찾아온 심형이입니다.
요새 그린게 없어서 여기 들르는 것은 오랫만이네요.
바쁜와중에 남는 시간에 대량리퀘를 찔끔찔끔하면서
한꺼번에 올릴 생각이라 요새 잘 들어오질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큰일인게 요 며칠 들어 샤프가 손에 잘 안 잡히네요
빨리 끝내야 다른 걸 할 수 있을텐데...
댓글9
허위 신고 시홈페이지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