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신가요?

전 그저 다른 사람들 속에서 은따로 통하는 사람입니다^^

어떤 애는 저를 장애인이라 하면서 제가 지나갈때마다 일부러

개네 친구들이랑 소리내어 비웃고는 한다죠ㅎ

 저는 공부를 그닥 잘하지도 않고 그닥 친구도 없고 그닥 그림도 잘 못그리는 평범한 은따죠ㅇㅅㅇ

그래서 다른 애들보다 더 컴퓨터에 집중하는 편이죠.

저번에 컴퓨터 중독지수 테스트 해봤는데 위험이더라고요.

그때 제가 중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냥 머리에 손만 가져가도 공주병이라느니 뒷담 까이고,

공책 펴서 그림 그리면 그림그리는거 잘난척이라느니 뭐지 뒷담 까이고,

문제집 풀면 범생이라느니 뒷담 까이고...

후.. 제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았네요..

그래도 저는 행복한 편이겠죠ㅎㅎ

.

.

.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제 현실에 대해서는 더는 묻지 말아주세요ㅎ

넘 말이 많았네요.

하던 대량리퀘 마저 하고 내일 다시 올게요.

그럼 이만 퇴겔입니다-굿밤되세요^^